1953년 개업한 70여 년 전통의 노포로, 다슬기를 중심으로 귀한 능이버섯을 추가한 형태의 메뉴가 특징이다. 다슬기에 능이버섯을 넣은 국밥, 비빔밥, 무침 등을 맛볼 수 있으며, 국밥은 아욱, 부추, 다슬기에 수제비가 몇 알이 든 내용물에 진하고 감칠맛이 강하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괜찮은 편이다.
[ 경부고속도로 황간 IC로 나와 우회전 후 직진, 자동차로 2분 거리에 위치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다슬기국밥 (8천원), 다슬기비빔밥 (9천원), 능이버섯다슬기국밥 (2만원), 다슬기전 (1만원), 다슬기무침 (소 2만5천원, 중 3만7천원, 대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