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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마루
남천마루
한식 | 면류 | 칼국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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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마루 - 전주식 겉절이를 곁들여 먹는 팥죽과 칼국수.
한옥마을에서 팥죽과 칼국수가 유명한 곳으로, 국산 팥을 삶아 오로지 손으로 앙금을 내린 진득한 팥물이 인상적인 팥죽으로 회자되는 집이다.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주문에 맞춰 그때그때 끓여서 내는 수제 팥죽 외에도 바지락 육수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칼국수도 인기다. 주인 할머니가 밤을 까기가 힘에 부쳐 비록 밤이 빠졌지만 새우젓, 황석어젓, 갈치속젓 등 세 가지의 젓갈이 들어간 전주식 겉절이가 맛있기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업.
[ 전주교육대학교 인근 , 한옥마을 끝 남천교 부근 ]
한옥마을에서 팥죽과 칼국수가 유명한 곳으로, 국산 팥을 삶아 오로지 손으로 앙금을 내린 진득한 팥물이 인상적인 팥죽으로 회자되는 집이다.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주문에 맞춰 그때그때 끓여서 내는 수제 팥죽 외에도 바지락 육수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칼국수도 인기다. 주인 할머니가 밤을 까기가 힘에 부쳐 비록 밤이 빠졌지만 새우젓, 황석어젓, 갈치속젓 등 세 가지의 젓갈이 들어간 전주식 겉절이가 맛있기로도 유명하다. 2010년 개업.
[ 전주교육대학교 인근 , 한옥마을 끝 남천교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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