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한몸민초문화교육원에서 개업한 약선요리 전문점으로, 주인은 육은정 씨에서 지금은 조현주 씨로 바뀌었다. 궁중음식과 약선을 혼합한 스타일의 세미 한정식인 약선 밥상, 약선 오리찜과 오리 주물럭 중심의 예약 밥상, 유일한 일품 메뉴로 숙지황, 천궁, 당귀 등 8가지 약초를 달인 물로 삶은 약선 수육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천연조미료와 해조염으로 맛을 내고 우리 땅에서 나는 약초로 꾸미는 대중성을 띤 건강한 밥상이 특징이다.
[ 한국전통문화전당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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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정식 (1인 2만3천원), 예약제약선특정식 (4인부터 1인 3만5천원), 약선밥상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