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몽떼 (La Monte) - 정통 프랑스 베이커리를 표방하는 광진구 자양동 소재의 빵집.
식사빵, 건강빵 열풍의 진원지, 서울에서 가장 프랑스식에 가까운 빵을 맛볼 수 있다고 정평난 곳으로, 매장에서 직접 배양한 천연 효모종을 사용해 프랑스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들고 있다. 그날 구운 빵을 비행기에 실어 전 세계에 공수할 만큼 유명한 빵집인 프랑스의 '푸알린'을 꿈꾸는 프랑스 국립제빵제과학교 출신 장은철 오너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아현산업정보학교의 공부 열등생에서 빵 우등생으로 환골탈태한, 30대 젊은 셰프의 여정이 기대가 된다.
[ 7호선 뚝선유원지역 1번 출구에서 5분 거리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4길 61 즐거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