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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네원조콩탕황태탕
고모네원조콩탕황태탕
한식 | 일반한식 | 두부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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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네원조콩탕황태탕 - 성내동에 위치한 콩 요리 전문점.
1989년 남양주 오남리에서 '콩탕'이란 상호로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포두부쌈의 원조로 알려진 곳이다. 두유처럼 고소한 뒷맛이 일품인 콩탕, 맑은 국물의 담백한 두부 황태탕, 고소하고 담백한 콩국수 등이 유명하며,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파주에서 생산되는 장단콩을 사용해 직접 두부를 만들어 쓴다. 정갈하고 깔끔한 맛의 토속적인 장아찌가 나오는 진지 5첩 등 콩 요리 전문가 이종희 씨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음식점 지하에 콩 요리 개발실도 갖추고 있다.
[ 5호선 둔촌역 4번 출구, 우리은행 뒤 ]
1989년 남양주 오남리에서 '콩탕'이란 상호로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포두부쌈의 원조로 알려진 곳이다. 두유처럼 고소한 뒷맛이 일품인 콩탕, 맑은 국물의 담백한 두부 황태탕, 고소하고 담백한 콩국수 등이 유명하며,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파주에서 생산되는 장단콩을 사용해 직접 두부를 만들어 쓴다. 정갈하고 깔끔한 맛의 토속적인 장아찌가 나오는 진지 5첩 등 콩 요리 전문가 이종희 씨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음식점 지하에 콩 요리 개발실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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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탕, 콩비지, 청국장, 황태해장국 (각 9천원), 콩국수 (1만2천원), 두부황태탕 (1인 1만3천원), 포두부쌈 (2만6천원), 세트메뉴 (1만8천원~2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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