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대사관 최연소 총주방장 출신의 화교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연희동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탕수육과 동파육이 유명하다. 특히 스타셰프들이 최고의 요리로 손꼽는데 주저하지 않는 집으로도 유명한데, 레이먼 킴이 탕수육, 최현석 셰프가 동파육을 각각 최고의 요리로 지목할 만큼 실력과 내공을 자랑하는 집이다.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만 방문할 수 있다. 2005년 개업.
[ 연희동 사러가 쇼핑센터 지나 연희칼국수 끼고 좌회전 골목안 좌측에 위치 ] 도로명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5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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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8천원), 짬뽕 (1만원), 게살볶음밥 (1만2천원), 탕수육 (2만원), 멘보샤 (3만5천원), 동파육 (소 4만5천원, 중 5만5천원, 대 6만5천원), 코스 (1인 2만5천원~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