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적인 디저트 카페로, 부산을 대표할 만큼의 세련되고 퀄리티 있는 디저트에 좀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살롱 드 떼를 표방하는 곳이다. 동경제과학교 출신의 주인이 직접 굽고 만드는 만만치 않은 내공의 빵과 케이크, 디저트류를 맛볼 수 있다. 부산 송정해변 인근에서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왔다. 2011년 개업.
[ 온정방파제, 동백해녀복지회관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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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세트 (1만원~1만9천원), 피칸파이 (5천원), 산딸기타르트 (8천원), 커피 (5천5백원~1만2천원), 홍차 (소 1만원, 대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