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 요리를 주력으로 하는 화로구이식 선술집으로, 일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정호영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추억의 로바다야키를 세련되게 해석한 다양한 종류의 구이를 맛볼 수 있고 가볍게 한잔할 수 있는 구이계의 신흥 강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산 금태구이가 가장 인기다. 이자카야카덴과 로바다야카덴이 통합, 연희동으로 이전했다. 2016년 개업.
[ 연희 삼거리에서 연희동 주민센터 방향으로 직진하면 좌측 ]
MENU
Foodie Premium으로 광고 없이 세부 정보를
이용하세요.
모둠사시미 (소 4만5천원, 중 6만3천원, 대 9만2천원), 금태구이 (3만2천원), 도미머리조림 (2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