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중국집으로 만두와 볶음밥, 불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붉은 굴짬뽕이 유명하고 탕수육과 화상 특유의 짠맛과 고소함이 잘 밴 짜장면도 훌륭하다. 기본이 되는 식사에서 요리까지 모든 메뉴가 평균 이상의 맛을 보여주는 작지만 내공 있는 집이다. 오랫동안 이 집을 운영한 80세의 화교 부부는 연남동 이품분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품은 딸과 사위가 운영하고 있다.
[ 연희동 사러가 쇼핑센터 옆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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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8천5백원), 군만두 (1만원), 짬뽕 (9천5백원), 삼선볶음밥 (1만3천원), 탕수육 (소 2만2천원, 대 3만2천원), 깐풍기 (소 3만2천원, 대 4만2천원), 양장피 (소 3만5천원, 대 4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