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개업, 30년 경력의 주인이 직접 반죽해 만드는 홍두깨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소고기 목심과 버섯, 미나리가 들어가 시원한 맛이 일품인 샤부버섯칼국수가 주메뉴이며, 해물 육수에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개운하고 담백한 바지락칼국수도 인기다. 마무리는 메뉴판에는 없지만 주문이 가능한 볶음밥도 괜찮다.
[ 월곶면 사무소 인근의 군하교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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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버섯칼국수 (2인부터 1인 1만1천원), 바지락칼국수 (2인부터 1인 1만원), 판모밀 (9천원, 특 1만2천원), 만두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