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0월 개업, 김치찌개와 콩나물밥이 맛있기로 유명한 착한 가격의 밥집이다. 원래는 쌀과 김치를 파는 조그마한 가게로 출발해 단골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다가 그 맛에 반한 주변인들의 권유로 본격적인 식당 운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모든 메뉴는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하고, 김치찌개 작은 것이면 2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 옥산 농협 맞은편 골목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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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버섯찌개 (소 2만9천원, 중 3만9천원, 대 4만9천원), 짜글이김치찌개 (소 1만8천원, 중 2만3천원, 대 2만8천원), 콩나물밥 (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