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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강
양자강
중식 | 일반중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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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강 (정읍 양자강) - 비빔 짬뽕이 맛있는 곳.
1992년 7월 개업, 정읍에서 비빔 짬뽕이 유명한 곳이다. 원래 일반 짬뽕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으며, 태인면에서 태흥관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정읍으로 이전하면서 양자강으로 상호를 바꿨다고 한다. 생소한 이름의 비빔 짬뽕은 일반 짬뽕에 비해 국물이 자작한 편이며, 불 맛보다는 대중적 취향의 걸쭉하고 자극적인 고추기름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볶음 탕수육도 인기다.
[ 정읍경찰서 맞은편에 위치 ]
1992년 7월 개업, 정읍에서 비빔 짬뽕이 유명한 곳이다. 원래 일반 짬뽕으로 먼저 이름을 알렸으며, 태인면에서 태흥관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정읍으로 이전하면서 양자강으로 상호를 바꿨다고 한다. 생소한 이름의 비빔 짬뽕은 일반 짬뽕에 비해 국물이 자작한 편이며, 불 맛보다는 대중적 취향의 걸쭉하고 자극적인 고추기름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볶음 탕수육도 인기다.
[ 정읍경찰서 맞은편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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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 (7천원), 간짜장 (9천원), 짬뽕 (1만원), 비빔짬뽕 (1만1천원), 삼선짬뽕 (1만2천원), 탕수육 (소 2만원, 중 2만4천원, 대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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