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개업한 30여 년 업력의 집으로, 감성식당과 함께 세종시 백반의 양대 백반집으로 꼽힌다. 모녀가 만드는 손맛 좋은 백반을 맛볼 수 있으며, 점심에만 내는 제육볶음 백반이 인기이다. 메뉴판에는 없는 백반은 집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 동태찌개, 생선구이를 포함 11가지의 반찬이 나온다. 해물탕은 예약제로만 판매한다.
[ 세종시 첫 마을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 1번 국도변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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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1만원), 예약김치찌개 (2인부터 1인 1만3천원), 제육백반 (2인부터 1인 1만3천원), 생삼겹살 (180g 1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