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를 메인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벨기에 등 유럽 각국의 요리를 변형한 유러피안 비스트로로, 라뚜르바이(La trouvaille), 아따블르(A table)를 거쳐 르 꼬르동 블루에서 수학한 한만승 오너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프렌치를 메인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벨기에 등 유럽 각국의 요리를 변형해 3개월 마다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와규 스테이크, 프랑스식 안심스테이크, 이탈리아 베네치아풍 까르파치오, 벨기에식 홍합요리, 주말에만 운영하는 영국식 브런치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브런치와 파스타로 유명세를 탄 만큼 합리적인 가격의 런치메뉴들이 인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