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10미 중 하나인 통장어탕과 마늘과 함께 구워서 내는 소금구이가 유명하다. 칠공주식당과 함께 여수 장어탕으로 쌍벽을 이룬다는 집이며, 된장 베이스에 시래기와 자연산 장어를 넣고 얼큰하게 끓여 해장용으로도 많이 찾는다고 한다. 곁들이로 나오는 멍게젓갈과 갓김치도 맛있다.
[ 여수시 국동항 서쪽 수협 바로 옆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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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어탕 (1만6천원), 장어탕 (1만5천원), 소금구이, 양념구이 (각 3인 이상, 1인 2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