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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Cappadocia
Cappadocia
에스닉 | 터키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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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Cappadocia) - 부산에서 이슬람식 할랄 푸드를 취급하는 터키 음식점.
터키 출신의 현지 요리사가 만드는 케밥을 비롯한 터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집이다. 모든 메뉴에 할랄 재료를 사용하며, 부산외대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이슬람에 입교한 주인 정경민 씨가 이슬람으로서 할랄임을 스스로 인증한 자체 인증(self certified) 식당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할랄식 도축 육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할랄 방식으로 도축한 양 닭 소고기 등의 육류를 호주에서 수입해 쓴다고 한다.
[ 두실역 8번 출구, 이슬람 사원 바로 앞에 위치 ]
터키 출신의 현지 요리사가 만드는 케밥을 비롯한 터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집이다. 모든 메뉴에 할랄 재료를 사용하며, 부산외대 아랍어과를 졸업하고 이슬람에 입교한 주인 정경민 씨가 이슬람으로서 할랄임을 스스로 인증한 자체 인증(self certified) 식당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할랄식 도축 육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할랄 방식으로 도축한 양 닭 소고기 등의 육류를 호주에서 수입해 쓴다고 한다.
[ 두실역 8번 출구, 이슬람 사원 바로 앞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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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밥 (1만1천원~2만원), 피르졸라 (3만원), 피타 (1만원~1만3천원), 런치세트 (1만원~1만2천원), 카파도키아스페셜 (1인 3만5천원, 2인 6만5천원, 3인 9만5천원, 4인 12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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