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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추어탕
초가집추어탕
한식 | 민물어패류 | 추어탕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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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추어탕 (용매댁추어탕) - 모시밥과 함께 나오는 전복 추어탕이 유명한 집.
2010년 개업, 300년 된 허름한 초가집에 간판 없는 추어탕집으로 시작해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왔다. 정읍에서 올라온 미꾸라지를 가게 앞 200년 된 우물에서 해감해 일반 추어탕집의 2~3배에 해당하는 양의 미꾸라지에 싱싱한 전복을 넣고 걸쭉하고 얼큰하게 끓인 추어탕을 모시 잎 가루를 넣어 지은 모시밥과 함께 낸다. 모시 잎을 넣어 만든 녹색의 쫀득한 모시칼국수도 많이 찾는다.
[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엄미리 계곡 방향 ]
2010년 개업, 300년 된 허름한 초가집에 간판 없는 추어탕집으로 시작해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왔다. 정읍에서 올라온 미꾸라지를 가게 앞 200년 된 우물에서 해감해 일반 추어탕집의 2~3배에 해당하는 양의 미꾸라지에 싱싱한 전복을 넣고 걸쭉하고 얼큰하게 끓인 추어탕을 모시 잎 가루를 넣어 지은 모시밥과 함께 낸다. 모시 잎을 넣어 만든 녹색의 쫀득한 모시칼국수도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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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어탕 (1만3천원), 전복추어탕 (1만5천원), 추어만두 (소 5천원, 대 1만원), 감자전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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