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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주옥
푸주옥본점
본점
한식 | 국물요리 | 도가니탕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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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주옥 (본점) - 도가니탕과 설렁탕이 인기인 곳.
무릎도가니를 사용해 진하게 끓인 도가니탕이 유명하고 뽀얀 국물의 설렁탕이 인기인 집이다. 한편에서 가마솥 3개를 놓고 펄펄 끓인 국물을 사용하며, 국수와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다. 2008년부터 5년간 유통기한이 임박한 소를 시중가의 25~50% 가격에 구매해 탕을 끓이고 유통기한과 원산지를 조작해 가맹점에 납품한 혐의가 있으므로, 알고 방문하는 편이 좋다. 푸주옥의 본점 사장은 2008년 1월부터 지난 3월 19일까지 경기 광주에 무허가 축산물 가공 작업장을 만들어 놓고 정 씨라는 사람에게 유통기한이 임박한 소들을 정상가격의 25%~50%의 가격에 사들여 유통기한, 원산지를 조작한 라벨을 부착, 가맹점 39곳으로 납품했다고 하며, 이런 방법으로 5년간 납품한 소들은 모두 7천2백 톤으로 시가 216억 3천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 분당과 광주 경계 부근, 태재고개 넘어서 사거리에서 좌회전 받아 들어가면 보임 ]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로 53
무릎도가니를 사용해 진하게 끓인 도가니탕이 유명하고 뽀얀 국물의 설렁탕이 인기인 집이다. 한편에서 가마솥 3개를 놓고 펄펄 끓인 국물을 사용하며, 국수와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다. 2008년부터 5년간 유통기한이 임박한 소를 시중가의 25~50% 가격에 구매해 탕을 끓이고 유통기한과 원산지를 조작해 가맹점에 납품한 혐의가 있으므로, 알고 방문하는 편이 좋다. 푸주옥의 본점 사장은 2008년 1월부터 지난 3월 19일까지 경기 광주에 무허가 축산물 가공 작업장을 만들어 놓고 정 씨라는 사람에게 유통기한이 임박한 소들을 정상가격의 25%~50%의 가격에 사들여 유통기한, 원산지를 조작한 라벨을 부착, 가맹점 39곳으로 납품했다고 하며, 이런 방법으로 5년간 납품한 소들은 모두 7천2백 톤으로 시가 216억 3천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 분당과 광주 경계 부근, 태재고개 넘어서 사거리에서 좌회전 받아 들어가면 보임 ]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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