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현궁의 낙선재를 본뜬 전통 한옥의 그윽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한정식집이다. 개별 룸에서 맛보는 토종닭볶음탕이 유명하며 백숙도 많이 찾는다. 겨울에는 마당에 모닥불이 있어 편하게 담소를 나누기에도 그만이며, 정감 어린 장독대와 운치 있는 한옥의 분위기와 더불어 잠시 추억에 젖을 수 있는 곳이다.
[ 남한산성 남문주차장에서 로터리 끼고 5km 직진, 불당리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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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한정식 (2인 이상, 1인 3만9천원, 5만9천원), 닭볶음탕, 한방닭백숙 (각 6만9천원), 한방오리백숙 (7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