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n) - 80년대 말 원두커피 붐을 주도했던 커피 전문점. 1989년 홍대 앞에서 처음 문을 열고 당시 서울 시내에 원두커피 붐을 주도한 커피 전문점이다. 북한강변의 전망 좋은 위치에 자리해 커피 전문점과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으며, 2층에 커피 박물관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직접 로스팅 한 26종의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커피 관련 서적들을 볼 수도 있다.
[ 팔당대교를 넘어 조안 방면 45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왼쪽 서울종합촬영소 진입로 반대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