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개업, 톡 쏘는 맛이 일품인 흑산도 홍어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한때 홍어잡이 배를 부리던 선주 출신의 주인이 내는 제대로 된 홍어회와 홍어탕을 맛볼 수 있으며, 홍어는 삭힌 홍어와 삭히지 않은 홍어 두 가지를 같이 낸다. 가격은 비싼 편이나 흑산도 홍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 1호선 남광주역 4번 출구에서 366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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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삼합 (소 9만원, 중 12만원, 대 15만원), 홍어찜 (중 10만원, 대 15만원), 홍어탕 (1만2천원), 보리애국 (1만원), 김치찌개, 동태탕 (각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