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드쉐프 (Cine de Chef) - '요리사가 있는 영화관'이라는 뜻의 영화관과 레스토랑을 결합한 형태의 복합 문화 공간.
프랑스어로 '요리사가 있는 영화관'이라는 뜻의 씨네드쉐프(Cine de Chef)는 상위 1%를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관을 취지로 개업한 곳이다.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의 수석 셰프가 선보이는 프렌치, 이탈리안 요리, 200여 종의 와인 리스트와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문화공간으로 데이트족들에게 인기다. 전용 엘리베이터와 편안한 안락의자, 스크린, 스피커 등 모든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까지 최고 수준.
[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50M정도 내려가시면 CGV압구정이 있고 그 뒤쪽건물의 지하 3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