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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장
태화장
중식 | 일반중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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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장 - 짜장면과 볶음밥이 유명한 곳.
대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화상 중국집으로, 1954년 천화각으로 영업을 시작해 1971년 태화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춘장 그대로 맛을 낸 투박한 옛날 스타일의 짜장면과 잘 살린 불맛에 밥알 하나하나 제대로 코팅한 듯 볶아낸 볶음밥이 일품이다. 자장면과 볶음밥류에 비해 짬뽕이나 전복이 빠진 전가복 등의 요리는 다소 평범하다.
[ 대전역 인근 한약거리에서 인쇄특화거리 방향 골목에 위치 ]
대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화상 중국집으로, 1954년 천화각으로 영업을 시작해 1971년 태화장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춘장 그대로 맛을 낸 투박한 옛날 스타일의 짜장면과 잘 살린 불맛에 밥알 하나하나 제대로 코팅한 듯 볶아낸 볶음밥이 일품이다. 자장면과 볶음밥류에 비해 짬뽕이나 전복이 빠진 전가복 등의 요리는 다소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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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 (6천원), 짬뽕, 볶음밥 (각 7천원), 탕수육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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