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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반점 (喜樂飯店) - 짜장면과 탕수육이 맛있는 곳.
1912년 개업한 110여 년 업력의 노포로, 간짜장과 고기를 다져서 만든 유니짜장, 찹쌀가루를 사용해 바삭하게 튀겨낸 옛날식 탕수육이 인기이다. 전반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한 간이 특징이며, 개별 룸이 있어 편안하고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다. 짬뽕은 평범하다.
[ 1호선 중앙로역 7번 출구에서 206m, 선화우체국 방향 골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