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7월 개업, 대청호가 한눈에 보이는 경관 좋은 자리에 위치한 민물고기 전문점이다. 비법 양념으로 잡내를 잡은 쏘가리, 빠가사리, 메기 등의 민물고기 매운탕을 비롯해 민물 새우인 새뱅이를 넣어서 만든 새뱅이탕이 인기이며, 자연산 장어구이도 많이 찾는다. 대청호 주변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경관을 바라보며 운치 있게 식사할 수 있다.
[ 로하스 공원에서 대청호 드라이브 길로 들어오면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갈전동 버스정류장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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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회 (시가), 장어구이 (2인 5만8천원), 송어회 (중 7만원, 대 10만원), 쏘가리탕 (소 7만5천원, 중 11만원, 대 15만원), 빠가탕 (소 4만원, 중 6만원, 대 8만원), 메기탕 (소 3만6천원, 중 5만4천원, 대 7만2천원), 새우탕 (소 2만8천원, 중 4만2천원, 대 5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