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수안보에서 올갱이(다슬기)국이 유명하고 민물새우인 새뱅이찌개가 별미이다. 올갱이국은 자연산 다슬기에 된장을 풀고 아욱을 넣어서 끓여 내는 것이 특징이며, 시골 할머니집 스타일의 상차림이 차려진다. 올갱이국와 새뱅이찌개 외에도 여러 가지 메뉴를 취급하고 있는데, 다양한 종류의 메뉴 탓에 다소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다.
[ 충주 수안보 하이스타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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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해장국 (1만3천원), 황태해장국, 청국장 (각 1만원), 새뱅이찌개, 능이버섯만두전골 (각 중 4만원, 대 5만원), 다슬기전 (2만원), 다슬기무침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