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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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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한정식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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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정 (구 소슬밥상) - 소나무 숲에서 만나는 청송의 맛.
1993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천연염색가 박숙자 씨가 자신의 작업실 소슬자연빛깔 공방에서 그때그때 다르게 내는 상차림으로 이름을 알렸다. 직접 담근 두릅과 무, 명이나물 등의 장아찌가 특색이 있으며, 미리 예약하고 신청하면 천연 염색 체험도 가능하다. 조선시대 부잣집인 덕천동 신부자댁으로 불리는 7동 99칸의 송소고택 건너편에서 영업하다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송 IC 인근, 증평 솔밭 내 ]
1993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천연염색가 박숙자 씨가 자신의 작업실 소슬자연빛깔 공방에서 그때그때 다르게 내는 상차림으로 이름을 알렸다. 직접 담근 두릅과 무, 명이나물 등의 장아찌가 특색이 있으며, 미리 예약하고 신청하면 천연 염색 체험도 가능하다. 조선시대 부잣집인 덕천동 신부자댁으로 불리는 7동 99칸의 송소고택 건너편에서 영업하다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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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식 (1인 1만5천원, 2만원, 3만원), 한방닭백숙 (4인 6만원), 토종한방전복백숙 (4인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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