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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막국수
성천막국수
한식 | 면류 | 막국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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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막국수 - 답십리를 대표하는 동치미 막국수.
1966년 평안남도 성천군이 고향인 주인장이 개업 후 2대째 6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치미 막국수 전문점이다. 막국수를 시키면 메밀 비율 50:50의 거뭇한 막국수에 동치미 국물만 부어 내오는 게 전부인 말 그대로 배짱 두둑한 막국수다. 아무런 고명 없이 심플하게 나오는 그야말로 곰삭은 느낌의 동치미 맑은 맛으로만 승부하는 것이 특징이며, 비빔 막국수에는 국물 대신 양념장이 올려져 나올 뿐이다.
제육이 가격 대비 퀄리티가 뛰어나므로 제육을 시켜 고추장과 겨자를 무짠지와 섞은 뒤 제육을 싸서 막국수와 같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760m ]
1966년 평안남도 성천군이 고향인 주인장이 개업 후 2대째 6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치미 막국수 전문점이다. 막국수를 시키면 메밀 비율 50:50의 거뭇한 막국수에 동치미 국물만 부어 내오는 게 전부인 말 그대로 배짱 두둑한 막국수다. 아무런 고명 없이 심플하게 나오는 그야말로 곰삭은 느낌의 동치미 맑은 맛으로만 승부하는 것이 특징이며, 비빔 막국수에는 국물 대신 양념장이 올려져 나올 뿐이다.
제육이 가격 대비 퀄리티가 뛰어나므로 제육을 시켜 고추장과 겨자를 무짠지와 섞은 뒤 제육을 싸서 막국수와 같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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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막국수 (9천원), 비빔막국수 (9천원), 물막국수혼밥 (1만1천원), 비빔막국수혼밥 (1만1천원), 제육 (반접시 6천5백원, 한접시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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