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4년 설립된 160년 전통 후시타츠사의 레시피에 의해 오더 메이드로 제작되며, 매일 직접 뽑는 생면과 천연재료만으로 우려낸 가쓰오부시 베이스의 깔끔한 국물이 일품인 사누키 우동을 선보이고 있다. 전통적인 우동 외 여름에는 샐러드우동, 레몬우동, 겨울에는 크림우동, 카레우동 등 특이한 메뉴도 있다. 2013년 2월 대학로에서 개업해 한양대 앞으로 이전해 왔다.
[ 2호선 한양대역 1번 출구 바로 맞은편, 성동교 방향으로 한양대 정문 지나서 약간 커브길에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