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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가
수미가秀味家
秀味家
한식 | 국물요리 | 샤부샤부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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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가 (秀味家) - 1인용 냄비에서 각자 즐기는 샤부샤부.
각자 자리에 인더션이 설치되어 있어 각자 냄비에서 깔끔하게 샤부샤부를 즐길 수 있는 집이다. 한약재를 넣어서 곤 육수에 채소와 소고기를 샤부샤부 해 흔한 칠리 간장소스가 아닌 한방소스에 찍어서 먹는 것이 특징이며, 보양식으로 사슴고기도 준비되어 있다. 샤부샤부를 먹고 남은 육수에 칼국수를 끓여서 먹을 수 있고, 죽이나 볶음밥을 추가해 먹을 수도 있다. 2002년 개업.
[ 목동 파리공원 인근, 2단지와 5단지 사이 광장에 있는 태양빌딩 2층 ]
각자 자리에 인더션이 설치되어 있어 각자 냄비에서 깔끔하게 샤부샤부를 즐길 수 있는 집이다. 한약재를 넣어서 곤 육수에 채소와 소고기를 샤부샤부 해 흔한 칠리 간장소스가 아닌 한방소스에 찍어서 먹는 것이 특징이며, 보양식으로 사슴고기도 준비되어 있다. 샤부샤부를 먹고 남은 육수에 칼국수를 끓여서 먹을 수 있고, 죽이나 볶음밥을 추가해 먹을 수도 있다. 2002년 개업.
[ 목동 파리공원 인근, 2단지와 5단지 사이 광장에 있는 태양빌딩 2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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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샤부샤부 (1만7천원, 점심 1만4천원), 소고기버섯샤부샤부 (2만1천원), 해물샤부샤부 (2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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