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개업한 대규모 기업형 회전초밥집으로, 50여 가지의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당일 완도에서 직송되는 활어를 사용해 만들어 신선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2층 칸막이가 된 가족석이 있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고 가볍게 술 한 잔도 가능하다.
[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에서 424m, 목동 삼거리 옆 현대41타워 1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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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계절모듬초밥 (각 변동), 정식 (점심 2만6천원, 저녁 4만3천원), 사시미코스 (1인 6만5천원, 특 8만7천원), 민어탕정식, 복매운탕정식 (각 1인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