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개업한 4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부여에서 민물 매운탕과 장어구이가 맛있는 집이다. 민물 새우가 들어가 개운한 맛이 일품인 메기, 빠가사리, 참게 매운탕이 인기이며, 담백한 장어구이도 많이 찾는다. 부여의 수북정 바로 아래 백마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자리에서 영업을 하다가 4대강 사업으로 지금의 자리로 이전해 왔다. 2월~5월까지는 백제 의자왕이 자주 먹었다는 우어회(웅어회)가 별미다.
[ 부여군청에서 혜천대학 방향 우측에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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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매운탕, 참게매운탕 (각 소 5만원, 중 6만원, 대 7만원), 빠가매운탕 (소 5만원, 중 6만5천원, 대 7만원), 장어구이 (1인 3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