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개업, 통영 산지에서 당일 직송된 자연산 해산물을 취급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숙성한 선어회와 겨울에는 대방어회가 인기며, 남해안의 명물 볼락을 중심으로 한 생선 통구이와 돌문어, 돌멍게, 홍해삼, 참소라, 성게알 등 싱싱한 제철 해산물이 강점인 집이다. 그대 그때 가장 싱싱한 해산물 위주로 준비하기 때문에 해산물의 종류나 가격은 조금씩 다르다.
[ 1, 6호선 석계역 5번 출구에서 9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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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마차한산차림 (2인부터 1인 3만5천원), 오마카세 (1인 7만5천원~15만원), 대방어회 (2인 7만원, 3인 10만 5천원, 4인 14만원), 줄무늬전갱이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