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개업한 50여 년 업력의 집으로, 넉넉한 고기와 진한 국물, 토렴식으로 간이 되어 나오는 설렁탕과 부들부들한 수육이 인기다. 특히 식전 전채로 소면과 김치 국물이 제공되어 직접 만들어 먹는 김치말이 국수가 매력이며, 국수와 공깃밥은 리필이 된다. 방문자들의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성북구청 인근에서 영업하다 고려대 인근으로 이전해 왔다..
[ 6호선 안암역 1번 출구에서 275m, 성북 종로학원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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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1만1천원), 접시수육 (1만6천원), 모둠수육 (소 3만5천원, 대 4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