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로 '날다'라는 뜻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이탈리아 유명 요리학교 ICIF 출신 정두원 오너 셰프가 18세기에 문을 연 나폴리 최고의 피체리아인 브랜디에 근무하며 직접 배운 기술과 온도부터 반죽, 발효시간까지 나폴리 피자의 조건을 엄격히 지키며 만든 피자를 선보인다. 모차렐라와 프로슈토 햄을 얇게 펴 올린 프로슈토에 루꼴라 피자가 인기며, 파스타도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나폴리 협회에서 386번째로 베라 피자 라이선스를 받았다. 2010년 6월 개업.
[ 9호선 신반포역 4번 출구에서 558m, 서래마을 현대자동차 잠원중앙대리점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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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1만8천원~3만5천원), 파스타 (2만5천원~3만4천원), 스테이크 (4만6천원~9만3천원), 커피 (6천원~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