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케이크와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수제 케이크 전문점이다. 아메리칸 케이크의 저자 유민주 셰프가 레드벨벳 케이크를 처음 선보이며, 지금은 레드벨벳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케이크 카페로 자리를 잡았다. 분위기 좋은 3층 건물에 테라스가 꾸며진 귀여운 외관이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레드벨벳, 망고치즈, 레몬치즈 케이크와 바나나 푸딩이 인기다.
[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 서울숲입구 교차로 지나 아리수정수센터 삼거리에서 좌회전, 성수동 성당 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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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케이크, 누텔라케이크, 레드벨벳케이크, 레몬머랭케이크 (각 7천5백원), 런던치즈케이크 (6천5백원), 커피 (4천5백원~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