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코스트 (Left Coast Artisan Burgers) - 개성 넘치는 미국식 수제 버거집.
미국 캘리포니아식 수제버거와 맥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뉴욕 맨해튼의 프랑스 요리학교 FCI 출신의 셰프가 요리를 담당해 캐주얼한 음식들을 정제되고 맛깔나게 풀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헤비하지 않은 밸런스 좋은 버거를 맛볼 수 있으며, 상큼한 샐러드와 곁들일 수 있는 시그니처격인 존웨인 버거가 가장 인기다. Bao Buns나 Mini Me 메뉴가 있어 조금씩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매력이다. 재미교포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