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식생활과 출신으로 궁중음식연구원을 거친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박경미 씨가 '21c 떡의 새로운 정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1999년 문을 열었다. 이천과 강화도의 찹쌀, 섬유질 풍부한 현미, 일본에서 가져온 고시히카리 등 여러 지역의 곡물을 섞어 만들고, 껍질을 벗긴 거피팥과 설탕을 뿌려 반건조 한 사과 정과를 배합해 떡 소를 만드는 등 계절 과일과 제철 채소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쿠킹 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 길상사 주차장 입구 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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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5천원~7천원), 커피 (5천원~6천원), 쌍화차 (9천원), 세트메뉴 (8천5백원~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