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콜릿의 대가 에구치에게 사사 받은 김연경씨가 운영하고 있다. 핸드메이드 초콜릿이란 단어가 생소했던 2002년부터 수제초콜릿으로 이름을 알려 온 집이다. 연인들에게는 원하는 글을 써줄 수 있는 레터초콜릿이 인기며, 인삼,녹차 등을 이용한 웰빙 초콜릿 등 다양한 초콜릿이 준비되어 있다. 예쁜 포장용 박스나 인형도 만나볼 수 있다.
[ 7호선 강남구청역 4번 출구에서 압구정로 방향으로 10분 정도 거리, 영동소방서 뒤쪽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9길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