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아리아께에서 15년 간 경험을 쌓은 송웅식 셰프가 2013년 오픈한 스시야다. 아리아께와 흡사한 맛과 스타일의 스시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으며, 광화문 시절 스시 마니아들 사이에 개인 스시야 중 강북 최고로 꼽히기도 했다. 당일 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스시 오마카세가 특징이다. 전날 탈곡한 철원 오대미, 당일 산지에서 들여 온 생선과 해산물을 사용해 스시를 만든다. 광화문에서 언주로로 이전해 왔다.
[ 학동사거리에서 신사역 방향으로 직진, 도산공원교차로에서 우회전 후 첫 번째 골목으로 우회전 ] 도로명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152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