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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 (Doorei) - 외국인 접대에 좋은 한식집.
1955년 밀양에서 시작해 1988년 인사동에 자리를 잡고 2대에 걸쳐 밀양식 상차림을 기본으로 한 전통음식을 선보이고 있는 곳으로, 2005년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에 아시아 24개 도시 중 기억해야 할 음식점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옛 맛을 잘 살린 상차림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나 가격 대비 만족도는 다소 엇갈리며, 특히 메뉴판에 가격이 없는 콜라 등은 일반 음식점 5배 가격을 받는 등 음식 가격에 있어 방문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762m, 국립현대미술관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