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두바이에서 경력을 쌓은 김태윤 셰프가 제철 식재료에 유럽과 지중해식 레시피를 접목한 요리를 선보인다. 계절감을 살린 제철 재료를 이용한 스페셜 메뉴와 한국식으로 해석한 다채로운 유럽 요리들을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셰프 테이스팅 메뉴도 준비되어있다. 전통주와 지중해 요리 페어링을 시도라고 있으며, 지중해 해산물 요리와 다국적 스파이스 요리를 다양한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반도 운영하고 있다.
[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통인시장방향으로 직진하다 토속촌 다음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면 우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