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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꽃지
한식 | 어패류 | 게장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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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삼성동 꽃지) - 삼성동 일대에서 제대로 된 꽃게장과 꽃게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
2003년 개업한 꽃게장 전문점으로, 간장이 아닌 굴을 소금에 절여 숙성 발효시킨 어리굴젓과 굴액젓을 2년간 숙성시켜서 담근 신선한 발상의 게장을 맛볼 수 있다. 간장을 사용하지 않아 짜지 않고 단맛이 도는 스타일의 깊은 바닷내음이 어우러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꽃게장이다. 꽃게 사이즈가 다소 작고 기대한 만큼 개성 넘치는 맛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콩간장이 아닌 굴젓을 숙성시켜서 만든 어간장으로 꽃게장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반찬으로 나오는 어리굴젓과 콩비지도 일품이다.
[ 9호선 봉은사역 5번 출구에서 42m ]
2003년 개업한 꽃게장 전문점으로, 간장이 아닌 굴을 소금에 절여 숙성 발효시킨 어리굴젓과 굴액젓을 2년간 숙성시켜서 담근 신선한 발상의 게장을 맛볼 수 있다. 간장을 사용하지 않아 짜지 않고 단맛이 도는 스타일의 깊은 바닷내음이 어우러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꽃게장이다. 꽃게 사이즈가 다소 작고 기대한 만큼 개성 넘치는 맛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콩간장이 아닌 굴젓을 숙성시켜서 만든 어간장으로 꽃게장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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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호선 봉은사역 5번 출구에서 42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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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게장 (2인 4만4천원, 3인 7만3천원, 4인 8만8천원), 간장게장정식 (3만6천원, 특정식 4만5천원), 양념게장 (1kg 6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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