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빵순이들 사이에 손꼽히는 베이커리로 치아바타, 라우겐 크루아상, 올리브빵 등 담백한 감칠맛의 식사용 빵이 유명하다.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만 운영하며, 발효를 시작해서 9시간의 공정을 거친 후 완성된 빵은 예약으로 당일 소진된다. 대부분은 예약제로 판매하고 있으나 빵이 나오는 오후 1시에 맞춰 방문하면 예약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다. 2009년 개업.
[ 분당선 선정릉역 2번 출구에서 강남구청역 방면 삼성2동파출소 골목으로 진입, gs25편의점 끼고 우회전 2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