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권 셰프가 오픈한 컨템퍼러리 가스트로노미 컨셉의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요리에 대한 셰프의 생각이 24시간 열려있는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랩24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2015년 확장 이전하면서 분자요리가 강화되고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요리를 서보이고 있으며, 즉석 디저트 등 퍼포먼스 요소도 가미 시켰다. 음식이나 서비스의 수준에 비해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다.
[ 9호선 신논현역 4번 출구, 르메르디앙호텔 F층 ] 도로명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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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코스 (3만9천5백원, 5만9천5백원), 디너코스 (A 5만9천9백원, B 7만9천9백원, 시그니처디너 9만4천5백원), 베지테리언코스 (7만6천5백원), 테이스팅코스 (1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