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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국수
두레국수
한식 | 면류 | 국수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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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국수 - 강남에서 국수로 유명한 곳.
1996년 개업, 간판 이름과 동일한 전골 스타일의 두레국수가 유명한 집이다. 점심에는 국수, 저녁에는 전골 종류만 주문할 수 있으며, 강남의 국수 마니아들 사이에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소 목살과 목이버섯, 쑥갓 등을 고명으로 올린 전골 스타일이지만 비법 육수가 보기보다 담백하고 깔끔하다. 점심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맛볼 수 있다.
[ 2, 수인분당선 선릉역 5번 출구에서 533m ]
1996년 개업, 간판 이름과 동일한 전골 스타일의 두레국수가 유명한 집이다. 점심에는 국수, 저녁에는 전골 종류만 주문할 수 있으며, 강남의 국수 마니아들 사이에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소 목살과 목이버섯, 쑥갓 등을 고명으로 올린 전골 스타일이지만 비법 육수가 보기보다 담백하고 깔끔하다. 점심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줄을 서서 기다려야 맛볼 수 있다.
[ 2, 수인분당선 선릉역 5번 출구에서 533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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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국수, 비빔국수, 비빔밥 (각 1만원), 콩국수 (1만1천원), 곱창전골, 소고기채소전골 (각 1인 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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