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개업한 30여 년 전통의 집으로, 굴 소스로 맛을 낸 하얀짬뽕이 유명한 일본풍의 퓨전 중식당이다. 칼칼한 맛이 일품인 하얀짬뽕 외에도 탕수육과 춘권 등이 인기다. 실내가 협소해 점심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고 옆 사람과 붙어 앉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분위기와 가격 대비 만족도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 3호선 압구정역 2번 출구, 250m 지나 오른편 버거킹 골목으로 들어가 처음 나오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50m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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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8천원), 사천탕면, 우동, 울면 (각 9천원), 해물짬뽕 (1원), 탕수육 (소 3만원, 대 4만5천원), 오향삼겹살 (소 4만5천원, 대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