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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앤머치
리틀앤머치Little Much
Little Much
디저트 | 디저트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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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앤머치 (Little Much) - 강남구청역 인근 골목에 위치한 무스케이크 전문점.
2014년 2월 개업, 감각적인 플레이팅에 완성도 높은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부티크 형태의 디저트샵이다. 이화영, 정승기 셰프 부부가 만드는 화이트초콜릿돔, 스트로베리치즈케이크, 크레망 등이 인기며, 라벤더 라떼나 마리아주 프레르 홍차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맛 만큼은 차별화된 매력 넘치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미취학 어린이와 애완동물은 입장할 수 없다.
[ 7,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1번 출구에서 427m ]
2014년 2월 개업, 감각적인 플레이팅에 완성도 높은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부티크 형태의 디저트샵이다. 이화영, 정승기 셰프 부부가 만드는 화이트초콜릿돔, 스트로베리치즈케이크, 크레망 등이 인기며, 라벤더 라떼나 마리아주 프레르 홍차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가격대는 비싼 편이지만 맛 만큼은 차별화된 매력 넘치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미취학 어린이와 애완동물은 입장할 수 없다.
[ 7,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1번 출구에서 427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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