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쉐프바이후남 (Star Chef by Hunam) - 요리와 술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웨스턴 펍 레스토랑.
도곡동에서 봄베이 사파이어 진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오세득 셰프가 제일 존경하는 스승으로 밝힌 화려한 이력의 김후남 셰프가 도곡동 업장을 넘기고 유학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방이동 올림픽공원 사거리 대로변에 새로 오픈한 곳이다. 당시 웨스턴 펍 스타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메뉴의 콘셉트를 더 다양하게 준비했다. 예약이 쉽지 않아 여유를 두고 예약하는 게 좋다. 2014년 개업.
[ 방이역 4번 출구로 나와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직진, 사거리에서 좌회전 올림픽컨벤션센터 맞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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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소스파스타 (중 1만8천원, 대 2만7천원), 와규생소고기탕수육, 와규생소고기깐풍우육 (각 중 2만9천원, 대 3만9천원), 생선구이 (4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