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소공동에서 시작해 만두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중식당으로, 만두로 유명해지면서 자체적으로 냉동만두를 생산하면서 영업하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문을 닫고 그 후 한 벤처기업이 상호와 사업권을 인수하고 옛 조리사들을 모아 다시 문을 열었다. 사천탕면이 인기이며, 물만두는 냉동으로 판매하고 있어 간편하게 집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8호선 가락시장역 2번 출구, 경찰병원 사거리까지 직진,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150m 거리 가윤예식장 맞은편 ]